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뒷다리 모두 절단된 아이를 도와 주세요.


 2020 7 00 (공고 기일이 7 10 - 7 20)

포항 시보호소에 학대로 추정된 다리절단강아지가 입소하였고 

포항시보호소는 양산 거주 서현숙에게 임보입양 보냄.


서현숙은 최소 250마리 이상으로 추정되는 유기동물이 있는 민들레 쉼터라는 

개인 사설 보호소를 운영.

강아지를 입양하자마자 해당 아이 내세워 보조기 명목으로 갈치를 팔아 모금.(인스타)

카카오 스토리 해당아이 내세워 후원금 모금.


한은숙 본인인 제가 후원자와 함께 입양과 수술  치료를 해주겠다해도 거부.

제가  문제를 공론화하니하루만에 급하게 다른곳 입양보내겠다함


** 민들레 쉼터 서현숙 소장에 대해 알아본 바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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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제보자분들이 주신 증거를 토대로 포항 시청과 포항 시보에 서현숙의 2년전에  악행들을 제보했습니다.

2.  제보를 통해 포항 시청은 경남시 보호소와 관공서에 확인  서현숙의 “입양 자격 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사실을 이제야 알게된 경북 포항 시청과 포항 시보호소는 서현숙에게 해당 아이를 7 20일까지 포항시 보호소로 “반환하라고 통보를 했고반환하지 않을 경우에는 “공권력 투입해 행정 조치를 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 민들레 쉼터가 양산에 있을 당시 주변 시보호소는 서현숙의 문제점을 알기에 절대 서현숙에게는 “유기동물 입양보내면 안된다고 서로 정보공유를 하고 있었습니다.


2020  봄에 일부 아이들을 울산 울주군 민들레 쉼터로 이주를 했고경북내 시보호소에서는  사실이 공유되지가 않아 이런 사단이 생겼습니다.


이외에도 의아한 점이있습니다


서현숙은 2년전에도 이슈가 생긴 아이는 급히 입양을 보냈고 이후로  아이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  이런 패턴임.)



✅✅ 몇달전에 주인이 돌아가셔서 10마리 중성화 해야 한다고 생선 파셨다고 하는데,

현재  10마리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인스타 댓글에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서소장님이 답변이 없습니다. )



 단체에서 부디 애니멀 호더에게 입양 보내어진 다리절단된 강아지가 7/20일까지  반환되어지도록 포항 시청에 강력히 요구해주십시오



해당 아이가 포항 시청에 반환된 뒤에 저희가 구조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면,


저와 후원자분은 판교 장재영 외과동물병원외과 써젼으로 국내 투탑중 한분이신 )으로 해당 아이를 데려가서 필요한 검사와 진찰 후에 수술과치료재활을 거쳐 사회와 교육까지 준비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도와 주십시요. 카톡 : cocodavid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0.07.22

제보해주신 내용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02-2292-6337로 전화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