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전에도 두고보다가 화가나서 자필로 상인분께 편지까지써서 전달하고 했는데 아이가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비프앤 쉬림프라는  저녁에 여는 술집겸 음식점 인데

약 2년전 지나다가 아이의 괴로워하는 울음소리르 듣고보니 가게앞에 목줄을 한채로 목줄 끝은 가게 입구문 손잡이에 걸어놓고 나몰라라 하고있기에

제발 중성화좀 해달라고 말씀드리며

개인적으로 연락할 방법까지 알려드렸는데

목줄묶어놓고 아이가 2년지난 지금까지도

발정기로 

괴로워하고 묶여서 저러고 있어요

동영상으로 보여드려야 하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강원도 원주 커뮤니티에 올리니니방문해서 중성화좀 해달라고 두번이나 부탁한 분도 계시고.. 저조차도 편지써서 전달까지지드렸는데도 목줄 묶어서 가게 앞

의자에 고정해놓은채 손님도 없는데 아이가 저렇게 괴롭게 우는데도 나와 보지도 않아요

중성화까지 저희 지역 커뮤니티에서 어느정도 비용을 지원해주려고 생각중인데도 

가서 설득한 분이 계신데도 중성화를를하고 안하고는 본인 선택이라지만

가게앞에 목줄묶어 아이는

내내 괴로워서 울부짖는데 저렇게

늘어놓고 들어다 보지도 않는게 여지 반복되니 이젠 듣지도 않는 상인 분에게 뭘 더이상

어떻게ㅡ할수있을지 저 학대행위에 대한

대응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