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제보

현 법개정 수순과 한국인만의 고유특성 고려한다면 동물보호단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외국과는  분명한 차별화 있어야할듯


1) 국민과 정부부처는 세금징수를 원하고, 기존 세금 절약을 원하다..답은 불법정리

2) 한국인은 질병감염이나 국민생명다치는것과 자신동물 죽거나 다치는것에 예민하다.!


즉, 동보법의 맹견입마개뿐 아닌 물림전과가 2회이상견은 맹견아녀도 입마개 의무화및입마개 미착용시는 현 처벌보다 강력함이 있어야 한국인은 자발적 변화올것으로 추측..


독일은 훈련문화가 일찍 발달인 반면 국내는 소형견 어릴때 입양선호국가기에

훈련수익도 슬쩍 밀어주는게 유기동물 홍보로 세금 지출은 국민도 부처도 원하지않기에 물림전과견의 훈련필수로 한다면 훈련수익 세금징수로 이어지는등 국민도..부처도..훈련파트도 환영하고 동보는 명분이 설수 있어 일석 사조겠지요.


라이센스부분...맹견 입양 의무화는 산업하락시 멀리보면 시민단체도 불리한 구조나오기에,  맹견 물림사고후 라이센스취득의무화로 한다면 시민단체도 길게 보면 유리할듯 보입니다..


3) 국민이 가장 공감가는곳에 1차 소리내기

소형견 견주들 불만에 비반려인 불만은 중대형견의 물림사고일것입니다..가장 다수가 공감하고, 발아래이익 쫒으시면 종전 동보법 외침때처럼 초기에만 호황일뿐 역풍 맞으니 길게 보는 수익구조에 소리내셔서  하락된 이미지 끌어올리심이 좋을듯 보이네요. 


물림사고는 가장 핫하게 뜨고 있고, 저또한 언젠가 소형견 견주들 불만 터질듯  예감은 했던사항으로,  정책시행의 문제점보완을 국민공감 되는선에서 외쳐 주시더라도 최대한 빠른 외쳐주심이 좋을듯 보이네요.

한국인은 사지마라, 기르지마라의  외침에는 특히나 반감커지니 문맥  전달의 신중선택은 필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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