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와일러의 핵심은 제가 사는 인근에도 무개념 견주들이 2명 있어 항상 느끼지만

1) 다른 중대형견들 예절교육 잘된반면 꼭 사람이나 개보면 흥분하고 앞으로 나오는데도 견주들이 훈련조차 안시키는듯..줄마저 길게착용

2) 몸무게  몇kg 이상일때 .물림사고 3회에 법적 견주의무 위반시는 전 안락사가 답인건 무개념견주는 강력한게 없으면 절대 안바뀌는건..제가 사는 인근은 2차례나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는데도 안바뀌는듯..  또한 못기르는 기간 최소 5년이상 법제화 필요할듯..

크기 작으면 다치는것도 미약하나 중대형견은  다치는 정도가 상상 이상이더군요.. 중대형견을 멋으로 기르는이들이 국내엔 맞지않은게 도시화로 신체 상해 가할수 있는 환경이기에  뭔가 강력 처벌밎 법제화는 필요할듯.

3) 법적고지의무 지킨 돌발상황이야 반복사고와 훈련이수시는 안락사 안하는게 국민정서에 맞으나,  이시대에 저런 잦은 사고에는 과감히 안락사 얘기나오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전 저케이스는 안락사가 맞은건 개념 견주라면 대응력에서부터 차이있다보네요..

4)  입마개는 맹견아닌이상 사실 더울때는 개에게 스트레스되고. 강력처벌시 주인들이 자발적 교육시킬듯 한건..인근 대형견들 입마개 전혀 안해도 교육 너무 잘된개들은 감탄사 절로 나오는 중대형견 견주들이 종전보다 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