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

최근에 옆동의 1층 방 밑에 고양이 혼자 겨우 드나들수 있는 공간에(사람들이 지나다니며 볼때는 보이지 않음) 어미 냥이와 애기냥 4마리를(4주 넘어보임 대략6주는 되는듯) 데리고 밥을 먹으러 데리고 나온 걸 보고 발견  했습니다. 빌라 동의 위치가 사람들이 드나듬이 많은 곳이라 혹시나 사람들이 해코지 할까 걱정이 됩니다.바로위 1층집 사람이 고양이가 집 밑에 산다는 걸 알면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거라서요...주위의 말로는 아가냥들이 우는 소리를 거의 들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생존을 위해 어미가 그리 울지마라 한 것처럼이요..그리고 어미가 밥 챙겨주는 집사님 외에는 밥 먹으러 나오는것에 경계하고 4마리 아가들은 다행히도 집사님이 밥을 갖다주면 어미와 밥을 먹으로 나오지만 딱 땅굴앞 외에는 나오데도 나오지 않고 계속 굴 속에만 있습니다. 구조해 보려고 해봤지만 굴 안으로 들어가면 밥 주는 시간외에는 볼 수도 없고 밥 챙겨 주고 어미와 4마리 냥이가 나온날 촬영 영상을 보니 정말 딱 굴앞 공간 이라고 하기도 좁은곳에 있습니다....어미냥이도 굴속을 들어가려면 최대한 몸을 납작하게 해서 들어가는 공간입니다...그런 곳에서 4마리의 아가냥이를 갖고 출산시키고.. 어미냥이와 4마리의 아가냥이를 땅굴속에서 부디 구해주세요....위험에서 제발 구해주세요........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 기타 제발  어둡고 좁은 굴속에서 어미와 새생명인 아가냥들을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