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살미면 하리길 집단욕설및 허위사실

과수원 소음으로 경찰에 신고후 출동경찰

별다른 대처없이 돌아간후 다음날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들 외출후

동네사람들 고양이 죽인다는 협박후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들 3마리

전부 사라졌습니다

사라진지 일주일후 현재 1마리만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1마리도 어디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먹었는지

살이 전부 빠져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현재 2마리

실종됐습니다 

경찰에 신고후 동네사람들

고양이 죽인다는 협박후 집에 자주오던 

고양이들도 전부 사라졌습니다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아직 중성화를

안시켜서 고양이 잠깐 외출시켰는데 

집에 돌아온 고양이 얼굴을 보니 

사람이 뽑은듯 한쪽 눈썹이 전부 뽑혔습니다 

마을이장하고 동네사람들이 전부

고양이 학대범들입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오면 

마을이장하고 동네사람들 경찰앞에서는

그런일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가 한짓처럼 허위사실 유포합니다

경찰하고 마을이장하고 동네사람들 

전부 아는사이들이라서 영상증거

제출해도 출동경찰 영상증거 소리

안들린다면서 별다른 대처없이 돌아갑니다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유튜브에 고양이 사라진후 동네사람들 

고양이 언급대화및 언덕집에서

고의적으로 개짖게하고 개맞는소리 

영상 올렸습니다 유튜브에서

충주살미면 하리길 고양이 검색하면 

제가 올린 영상 나옵니다

고양이 학대범들 처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