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제가 아는 아이입니다. 집에 있으면 나가고 싶다고 문을 긁는 아이이고 집사와 산책도 다니는 아이입니다. 집안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는 아이이고 우동고님께서 추측하시는 그런 화장실 문제, 뭐가 문제가 있어서 묶어놓은거지? 이런 말들 어이가 없네요. 화장실은 집안에 있으니 밖에는 없는 거고요. 들어오고 싶으면 알아서 들어오는 아이입니다. 심지어 계속 밖에 있으려고 해서 억지로 들여보내지 않으면 안들어오는 아이고요. 사랑 받는 아이인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이 아이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는 아이이라서 나가고 싶어하는데 풀어 줄 수 없으니 최소한의 안전의 목적으로목줄 해서 내보내주는건데.. 그리고 집에 조그만한 마당이 있어서 문앞에서 집으로 들어가서 쉴수도 있고 잠은 물론 집안에서 자고 화장실도 집안에 있습니다..

집안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는 아이이고 유트버 추측하시는 그런 화장실 문제, 뭐가 문제가 있어서 묶어놓은거지? 이런 말들 어이가 없네요.

화장실은 집안에 있으니 밖에는 없는 거고요. 들어오고 싶으면 알아서 들어오는 아이입니다.

심지어 계속 밖에 있으려고 해서 억지로 들여보내지 않으면 안들어오는 아이고요.

학대 받는 아이인지 사랑 받는 아이인지....모른체 영상이 무단 배포되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또한 문앞에 이름과 조심해줘야할 것들을 적어 문앞에 붙여놓기도 했습니다. 당시엔 안내문이 없다고 하셨는데 붙인지 오래됐고요

학대하는 아이를 위해 문앞에 그런 글들을 적었을까요??? 물론 밖에 나와있으면 위험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그 동네 분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잘 나와있는 아이라고 인식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터버가 집사하고 한번이라도 접촉 시도해본 적도 없고 이런식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예쁨받고 잘 살고 있는 아이를 학대 받는 고양이 만들고 제 지인을 학대하는 학대범으로 만드는것도 너무 화가 납니다. 학대 받는 아이라면, 사람을 저렇게 잘 따를까 의문이드네요. 때리는 것만이 학대가 아니라고 유튜버는 주장하는데 집사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시간이 될때마다 조심히 산책을 시킵니다. 집에있는게 스트레스를 받는 고양이니까요 이런식으로 남의 아이에 대해 무단으로 올려서.... 유튜브 조회수가 그렇게 올리고 싶으신가 할 정도의 생각이 들만큼 참 안타깝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해 당장 삭제 요청했는데 하루만에 영상을 내리고 다시 영상을 올렸습니다. 유튜버님의 악의적인 영상에 대한 편집과 자막에 대해 잘 한번 생각해봐 주세요.. 추측성 자막은 진짜 어이가 없네요.....답답하네요 정말 여러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분은 이 유튜버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은 이 영상에 그리고 자막에 지금까지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생확을 지내고 있는 집사를 악의적으로 만드는 영상에 다른분들이 오해하고있다는 것으로 보이지 않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어 적어봅니다. 제문에는 사실이 확인이 안돼는 추측성 악의적인 영상으로 선동하는 우동고라는 유튜버의 구독자수,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영상을 올리려했다면, 최소한... 집사를 만나볼 생각은 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게 학대인지...고양이 성향에 따라 다른 아이인지...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매번 정기검진 받는 아이입니다.

아래 유튜버 영상 URL과 산책하는 영상 URL 올릴테니 꼭 봐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튜버가 주장하는 학대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BxGkEVZ7tpo

영상속 고양이 산책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VtRR6Lj-j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