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 김영진
- |
- 2021.08.23
- |
- 1
- |
- 2
- |
- 1
2021년 8월 22일 해인로즈빌아파트 115동 104호 대문앞에서 오후 2시10분경에 개 비명소리가 들려 이상하다
생각하고 개를학대하는것 같아 휴대폰과 녹음기를 들고 대문앞에 나가니. 전에 6월 14일 아파트 115동 뒷 베란다
주차장쪽에서 개 비명소리가 들려서 봤는데. 그때 그개였습니다. 이분은 115동 에 4층에 사는 분으로 추정 돼는데
지난 6월 14일부터. 수시로 개가 비명소리가 들리고 아파트 주차장 하단. 주변등등에서 개 비명소리가 들여서 이상하다
고 생각돼는바. 어제 8월 22일에는 우리집 대문앞에서 개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휴대폰으로 동영상과 녹음기로 녹음을
하게돼었습니다. 주인의 말은 개가 변비가 걸려서 똥을 못싸서 그렇다는데.......이는 지난 6월 14일부터 계속 그런 비명이
들었고 개가 아프면. 병원에서 처방을 받든가 해야돼는것 아닌가 했는데. 병원에는 갔다면서 니가 무슨상관인데 라면서
개가 비명을 지르던가 말던가. 하면서 본인의 개를 차는 듯한 발모션을 보이면서.. 도리어 나보고 화를 내는데 개를보니
잔듯 겁을 먹은듯하고.......개를 키우기 위한것 이라기 보다는 계속됀. 개의 비명소리가 있는것으로봐. 개가 아픈것을
방치하고. 개를 학대하기 위해서 키우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개를 때렸느냐 어쨋는냐 하면서. 되려 내게 항의
를 하는데......... 사실은 한두번이 아니라. 6월 14일 부터. 개의 비명소리 개가 잔뜻 겁을 먹은듯 움추린채로 걷는것
분명히 개에게 육체적. 정신적. 학대를 가하는 사람인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병원을 갔다곤 하지만. 믿을수 없고.
개를 학대하기위해서..........아파트 115동 동네 전체가 개 비명소리가 들릴 만큼. 정말.......끔직한 벌이는 이런사람이
계속 개를 키우게 둬야 하나요?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1.08.24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댓글 남깁니다. 통화 가능하실 때 02)6952-8036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김산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