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3주 전 부터 회색 기니피그가 있었는데 배가 불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 하는 것으로 보아 임신인게 알려졌는데 그 후 09-20 이 날 다시 가보니 배는 더 부른 상태에서 건초는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기니피그가 먹으면 안되는 햄스터 사료에 집은 박스로 잘라 넣어져 있었습니다. 기니피그는 몸을 못 가눠 움직이기도 힘든 상태에다가 아이들이 문을 두들겨보고 앞쪽 앵무새코너에서 나는 울음소리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 회색 기니피그 한마리 , 배가 엄청 불어나 출산에 임박한 상황 , 공개적인 유리 케이스 안에 넣어놔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청소가 안되서 방치 의심 됌.

- 대구 홈플러스 칠곡점 애완동물 코너 직원.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