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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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망] 새끼에게 젖을 먹이던 어미고양이의 실종. 동 주민의 이상한 진술


- 구체적 상황 설명 2021 928 새끼에게 젖을 물리던 어미고양이가 사라 졌습니다.

이고양이는 재개발로 인한 협박 소음피해로 1년가까이 시달리다 견디지 못하고

넓은 집에 살다가 쫒겨나다 시피 하여 절에 5개월 맞긴 다음  이후 전세집인  파주 금촌 주공으로 대려 왔고

종종 절에 들릴때 마다 아래의 영상 처럼 저를 알아보고(5개월 떨어져 있음에도)

산에서 놀다 내려 오는 정도로 매우 똑똑 하고 저를 따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r1i_XIWacg

그런데, 이 애가 2021년 9월28일 돌연 실종 되었습니다.


이때 대려올때 새끼를 베고 있었고 출산을 하고 새끼의 울음 소리와 

마침 사료가 떨어지고 제가 몸의 범죄 피해로 공포증에 외출을 잘 하기 싫어하여

인터넷 주문 하나 두번이나 취소 되었고 사료는 30일에 도착하는데

그동안 어미고양이에게 제가 먹던 닭가슴살을 구어 주었습니다.

산에서 자란 애라 답답하면 나가고 싶어하여 현관을 열어 현관 앞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에 하늘을 바라보게금 하였는데

2021년 9월28일 제가 깊이 잠들때,  고양이는 15층에서 돌연 사라 졌습니다.

2틀 날새 종일 찾으며 이름을 불러보나 평소라면 위의 영상처럼  대답을 할 애인데 전혀 대답치 않고

나가는 길인  1층 cctv에 고양이가 안 찍혔다고 경비원 이 말하였습니다.

다만 경비원과 이야기 중에. 1503호 주민이 저의 고양이에게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하였고(한달 내내 나와서 문을 보고 울고 있다며)저에게 화를 표출하였다 하였습니다. 옥상에 개 똥을 누군가 쏴 놓았는데 그게 우리 고양이가 쏴 놓았다고 하면서

냄새나고 시끄럽다고 하네요.. 저의 고양이는 여행 중에 배변을 참고 피가 나도록 참은 배변을 하는 그런 고양이 입니다.

그날 옥상에 오르니 개 똥을 싸지 마시오 팻말과 함께, 옥상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고양이 실종이 있기전 창문으로 복도랑 맞은 방에 쓰레기를 누군가 투기하였는데, 그 것과 연결이 됩니다.

제가 아플때 마다 침대 위로 올라와 지켜주던 고양이 입니다. 언제나 범죄 피해와 사법농단 피해로 고통받던 절 위로해준 따뜻한 고양이 인데, 그것을 누군가가 죽였습니다. 복도를 돌아다니며 아무리 고양이를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마침 고양이가 실종된 날은 쓰레기가 하차되는 날 이었습니다.


- 피해동물 설명 (  2021년 9.28 am4~pm3:30(오랜 불면증으로 본인은 자고 있었음)

1마리 코숏 고등어, 실종 (사망으로 추정됨)

- 학대자 설명(동 내의 주민이거나 외부자의 소행이 확실하며, 경비의 말을 들으면 정황상 1503호가 매우 의심됨. )

- 기타

고양이가 사라지고 매우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고 인생이 걸린 중요한 소송에 대한 일조차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꼭 찾아주세요. 


증거자료 첨부파일은 m4a라 첨부가 안됩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1.10.05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댓글 남깁니다. 자세한 내용 파악을 위해 연락드렸습니다. 통화 가능하실때 02)6952-8036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김 산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