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신체적 학대/사망] 서대문구 창천동 일대 지속적 고양이살해 사건 미해결 도움요청합니다

2020 6 4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길고양이 급식소 부근 3개월령 새끼고양이가 두개골  한쪽 얼굴심한 손상양쪽 눈알이 튀어나온  발견된 사건이 있었고보다   전에는 같은 지역 일대에서 2개월 정도 새끼 고양이가 뒷발가락이 모조리 잘린  하수구에 버려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sycobom/222531980852


최근 2021 9 6일에는 신촌로 3 56  원룸촌 길가 담벼락 나뭇가지에 누군가가 검은고양이 사체를 전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속상하게도 사체는 최초 발견자가 구청에 신고하여 폐기처리되었고경찰 신고도안했습니다이를 보다 못한 해당 지역 활동 캣맘분께서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수사관이 말도 안되는 말들을하며 시간이 흘렀습니다(서대문경찰서 경제2 박민미 수사관, 02-335-8529). 


  1. 사건 현장 맞은  건물에 씨씨티비가 있으나 박민미 수사관은 건물주가 꺼려한다는 이유로 확인이 어렵다고 하였으며사건 현장에 차량들이 매일 주차되어 있음데도 차주를 통한 블랙박스 확인조차 하지않았습니다.
  2. 박민미 수사관은 “동물사건이라서 건물주에게 씨씨티비 확인 요청을 강압적으로   없다 하였습니다
  3. 박민미 수사관은 신고자에게자신이 현재 맡은 사건이 30개나 되어  고양이 살해 사건에만 매달릴 없다고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신고자에게 큰소리까지 쳤습니다


민원을 넣어도 경제2팀장이 그저 죄송하다는 말만 하며 변화가 없어 신고자 캣맘분께서는 현재 수사관 기피신청까지  상황입니다


이전 사건들도 캣맘분께서 서대문경찰서에 신고하였으나 수사가 모두 소극적이었고 범행이 해마다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사건 모두 가까운 위치로 아마 동일범으로서 고어전문방 또는 디시 멤버의 소행이 아닐까 강력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해당 일대에서  번씩이나 잔혹한 고양이 살해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많은 사건들로 여건상 모두 감당할  없는 상황임을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다음에 또다시 희생될수도 있는 길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서대문경찰서 적극수사촉구에 힘을 실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1.10.15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댓글 남깁니다. 자세한 내용 파악을 위해 연락드렸습니다. 통화 가능하실때 02)6952-8036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김 산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