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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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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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한파 장마 더위 365일 방치되고 있어요
- 개가 이 한파🍒 더위 속에 떨고 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변길 58>뒤 비닐하우스가 있습니다 그 쪽에 닭도 키우고 🐕 개도 키웁니다(비닐하우스 안이 아닙니다)
닭은 맹추위 때문인지 벌써 죽었습니다
그러나 개는 이 한파 속에 그대로 노출되어 묶여 있습니다
🌟지난 폭설에는 몇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개가 묶여있는 쪽 펜션 손님들은 밤에도 추위와 싸우는 개의 몸부림 소리에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그개들은 비닐하우스 주인 김상수 씨가 예방접종은 커녕 동네 짠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4월에도 눈이오는데~
🍎이것은 최악의 동물학대 입니다
자기집에서 키우든지~
1년에도 몇번씩 새끼 강아지들이 새로 옵니다
개장수에게 팔기도하고 한해는 짚으로 그을려서 잡아먹기도 하였습니다
🍎이 개들을 자기 집에서 키워야 합니다
여름에는 더위와 파리 모기 해충의 온상지 속에서 삽니다
저희 역시 10년을 참았지만 관광객들의 질타와 한파가 맹위를 떨치기에
강원도 고성군 제보하니 농업축산과 이재용(033 680 3722)은
동물학대가 아니라고 신체적고통과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고 방치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합니다
눈비가 내려도 한파에도 더위에도 방치되고 있습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2.01.27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을 위해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상으로 안내드렸습니다. 추가 문의사항 있으실경우 02)6959-4971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김 승환 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