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항상 같은 자리에서,

목줄이 짧아 앉아있기도 힘든 정도의 길이로 집앞에 멍하니 죽을날만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의욕없이 앉아있는 아이들만 몇년간 여러마리를 보았습니다

같은 한 아이가 아니고

새끼강아지를 데리고 왔다가 성견이 되면 개장수에게 넘기는건지, 보신탕을 해먹는건지 알수도 없는 노릇이고 ..

강아지 상태를 보면 양쪽 엉덩이만 흙바닥에 젖어 편히 누울수도, 일어설수도, 서서 돌아다니며 냄새를 맡을수도 없습니다

단순히 키우는것같지만은 않은것같아 조사가 필요할것같습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지금까지 3-4마리 정도 교체된것같습니다

항상 새끼를 데려와 줄을 짧게 묶어놓고 성견이 되면 사라집니다

매일 아침 어머니께서 등산을 하시면서 지나가며 보시곤 하십니다

사진속 날짜는 오늘 22년01월27일 오전입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실제로 마주한적 없음.

아주머니, 아저씨 두분이 계시는걸로 추정

- 기타

제가 할수있는 일들이나 어떠한 조취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아이들이 식용으로 쓰이는게 맞았다면 앞으로 더이상의 희생이 없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