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부산 서면 양이양이 고양이 카페가 폐업도 아닌  문을 닫고 고양이들을 몇달동안 방치하고 있다고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올라왔습니다.여기 제가 10년 이상 단골로 이용했던 고양이 카페인데 2020년 부터는  일이 바빠서  카페를 가지를 못해서  카페 소식을 모르고 있었고  최근에서야 2020년 8월에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는지 알았습니다.당시 고양이 카페 회원분이 부산 서면에 놀러가서 우연히 고양이 카페 간판을 보고 고양이 보러 가페 들어갔는데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겁니다.입구 안에 고양이들이 문열어달라고 문을 긁고 비비고 도와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요.그래서 그 회원분이 입구 가까이 가서 안을 보니 고양이들 얼마나 오래 방치 했는지 카페가 오물 투성이에다 먼지가 어마어마하게 있다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그래서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 공지에 올려서 회원들에게 고양이들 도울수 있는 방안을  부탁했고 회원들은 경찰에 동물 학대 신고,동물보호단체나 시에 제보를 해야 한다는 등 엄청 충격을 받았던 사건입니다 .당시  고양이 카페 상황을 본 회원분은 건물주를 통해 카페 사장 연락처를 찾아내고 연락했고 카페 사장은 그제서야 심각성을 알고 카페와서 카페를  깨끗하게 정리를 하기 시작했고 .그후  경찰이나 동물보호단체나  시에서도 나와서 어떤 조치를 했다고 하는데 그후에 소식은 알려진바 없고 그 카페 사장은  그 사건 후로 아무렇지 않다는 식으로 고양이 카페를 2년 더 운영을 하고 얼마전 폐업을했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페업하고 카페 고양이들 소식은 없고 사장이 앉고 갔다면 다시 고양이들을 방치 할 가능성이 큰데.부산 서면 양이양이 카페 고양이들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고 고양이들을 구할수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