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대라기보단 심각한 방치 수준에 경악을 금치못해서 제보합니다.. 애초에 동물 체험 카페를 무인으로 한다는 자체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여긴 무인으로 운영하더군요.. 한눈에봐도 열악하고 열대 동물인 미어캣과 거북이등이 차디찬 곳에서 옹기종기 모여 생활하고있었습니다..무인이니 그때그때 배설물도 안치워서 냄새도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리뷰로 보았을땐 토끼도 여럿있었으나 그들은 어디갔는지 없었고 미어캣도 다섯마리였으나 세마리만 있을뿐 어디에 갔는지 그 실체를 알수가 없으며 페럿도 한마리있는데 원래는 두마리였습니다 남은 한마리가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 미어캣3마리 페럿1마리 거북이 등

- 학대자 설명: 무인운영이기에 알수없음

- 기타 절대 이제보를 무시하지마시고 부디 한번만 관심가지고 방문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