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뜬장에 가둬두고 환경도 열악합니다. 학대도구는 쇠막대이며 안으로 몸을 밀어넣어 마구 때리면

개가 낑낑 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3월 8일 오후 4시 30분 경 발견했고 3월 14일 오후 4시 30분경 발견했으니

매일 저녁시간 저녁을 주는지, 물을 주는지 매일 같이 매질을 합니다.

또한 낮이고 밤이고, 여름이고 겨울이고 저렇게 앞을 덮어놓아 한 여름 40도를 육박하는 더위에도 개들은 

바람 한점 통하지 않는 뜬장에 갇혀 있어야 합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학대자가 주위 시선을 매우 신경쓰며 가려두기 때문에 몇마리인지 정확히 추정 어려우나 5마리 이상일 듯 합니다.

의성읍 전통시장 1길 53에서 지속적으로 몇십년간 저렇게 학대 중입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70대의 노인인듯 합니다.

- 기타

뜬장 학대로 인해 굶어죽고 오물을 뒤덮고 죽은 개들이 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환경과 다를바없는 곳에서 매까지 맞아가며 매일을 괴롭게 사는 개들이 있습니다.

저 아이들은 유기견이 되어 교통사고로 무지개를 건넌다 한들

저 환경보다는 행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발 구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