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열악한 사육환경/방치/부상] 애니멀호더때문에 죽음의 위기에 놓인 애들 도와주세요. 많이 다쳤어요.


애니멀호더때문에 죽음의 위기에 놓인 애들 도와주세요. 많이 다쳤어요. 애니멀호더때문에 죽음의 위기에 놓인 애들 도와주세요. 많이 다쳤어요. 애니멀호더때문에 죽음의 위기에 놓인 애들 도와주세요. 많이 다쳤어요.

- 구체적 상황 설명(이전에 여러차례 뜬장과 방치등으로 제보글을 올렸습니다. 담당자님께서도 담당지역 주무관과 소통후 저에게 결과를 알려주셨는데요, 오늘도 회사근처 공장개를 산책시키다가 해당 장소를  지나가는데 뜬장에 개 두마리가 싸우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도로에서 그 뜬장이 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치려고 했으나, 깨갱거리는 소리가 계속 지속되어 가던 발걸음을 돌려 가보았습니다.  좁은 견사에 라이카와 핏불 두마리가 서로 엉켜 싸우고 있었고, 이미 여러차례 서로 물고 물어서 피범벅인 상태였습니다.  이전에 동네분들에게 그집상태에 대해 들었을때 개들을 투견으로 썻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핏불은 늘 상처가 있엇고 눈이 좋아보이지않았고, 라이카도 지난번에 목줄로 인해 목의 상처가 다 낫지않은상태였습니다.

투견으로 썼다면 공격성이 큰데 왜 두마리를 한 견사에 넣어두었는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여러차레 빗자루등을 이용해서 둘을 떼어내려고 했으나, 투견으로 길러졌다는 말을 증거하듯 피를 흘리면서 절대 놓지않았습니다. 급박한 상황에 이전에 신고했던 주무관에 전화를 걸어 견주라고 부르기도 싫은 견주에게 연락을 취해 지금 상황을 전한듯 하였습니다.


30분정도 지나서야 견주의 조카로 보이는 사람이 방문해 둘을 떼어놓았다고합니다. 그 견주의 조카가 올떄까지 계속 서로를 물고 있었어요. 이렇게 서로 자극하면 싸울수 있는 두견종을 좁은견사에 넣어둔 이유가 저는 번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카는 숫컷이고, 핏불은 암컷입니다. 이전에 새끼들도 라이카가 아빠라고 견주가 직접 얘기했습니다.

아이들이 피를 많이 흘려, 쓰려져있는 상태인데도 오늘은 소염제만 먹이겠다고 하고 돌아갔다고합니다.

그외에도 밖에 묶어있는 아이들은 비피할곳도 없이 물그릇 밥그릇도 없이 땡볕아래 방치되어있엇고, 어디서 또 강아지 3마리를 데려와 견사에 넣어두었습니다.


이게 학대가 아니면 무엇이 학대일까요? 개를 다칠수있는 사육환경과 병에 들수 있는사육환경에 기르고 있는데 제재하지못한다는 공무원은 능력부족이고 왜 동물보호팀을 전담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니멀호더인게 명백한데 소유권을 뺏을수 없을까요? 다친 개들은 사람이 다가가니까 또 다가옵니다... 다친얼굴이 너무 아파보이고 안쓰러워 눈물납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그때 담당자님과 통화후 멀리서만 지켜보려고했는데,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학대받다가 죽을것 같습니다.

)

- 피해동물 설명 (2마리, 둘다 상처가 심해 피를 많이 흘렸고 쓰려져있음)

- 학대자 설명(견주와견주조카가 두명이서 번갈아가면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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