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방이동 196-19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빌딩 옥상에 어제부터 강아지들이 방치되어 있어 밤새 목이 쉬도록 하울링과 짖는 등 너무 안쓰러울 정도로 심하게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아이베라는 회사에서 방치하는 아이 같습니다..

그냥 저녁에 자신들 퇴근할때 옥상에 묶어서 방치해두고 퇴근 하는 듯 하고 낮에만 돌보는 듯 합니다.

주민들 소음도 소음이지만 그 보다도 아이의 정신적인 건강과 성대가 너무 걱정입니다.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1-2마리 정도 되어 보입니다.

오늘 아침 9시반까지 계속 하울링을 하는 것 들었습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추정이지만 아이베라는 회사에서 방치하는 것 같습니다.

- 기타

경찰에 주민들이 신고해도 빌딩 문을 안 열어주면서 경찰이 옥상에 접근자체를 못하게 해서 문제입니다.

꼭 동물자유연대의 조사와 도움이 필요해보여서, 동네 사람으로서 그리고 반려인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신고합니다.

빠른 조사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