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인이 본장면인데저는 전해들어 제보합니다.

어제저녁 산책중 강아지의 비명을 듣고 가보니 목매달려 버둥대다 죽는 강아지를 보고 그자리에서 당황해 펑펑울며 지인에게 전화만 했지 사진이나 영상을 찍지는 못했답니다.남자아저씨는 칼을들고 있었구요.

주변에 꼬물이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찾아가 보다가 그아저씨와 마닺들였는데 사진을 찍으려하자 사유지에서 나가라며 언성을 높이다 경찰까지 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남아있는 겅아지들이 아른거려  제보해봅니다.

분명 키워서 잡아먹을듯...

경찰들은 경찰서에 와서 정식신고하란 말만하고 돌아갔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강아지들 구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