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 제보는 학대에 대한 건은 아닙니다.

1. 골프장에 강아지(추정 나이 1살 미만)를 유기하여, 3개월째 골프장에서 종사원이
    주는 사료로 연명하고 있습니다.(골프 코스에서 지내고 있음)

2. 골프장 사무실측에 애기하고 포획을 왜 안하는지 물어 보았으나, 사무실측이 알면 죽여 버릴 지도 모른 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 목줄이 채워져 있어 제보일자 현재로 목을 심하게 압박하는 상태이고, 포획 후 목 줄이라도 풀어 주었으면 
   합니다. - 포획이 후 해당 골프장 종사원이 키워 보겠다는 분도 있으시다고 합니다

4. 사료를 주면 5-6m  가까이 다가오지만 그 이상은 접근이 어렵다고 합니다.

제발 구조하여 목 줄이라고 풀어 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