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신체적 학대/부상]
치지직의 고일이라는 스트리머(방송인)이 강아지를 여전히 학대하고있습니다.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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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2
- 구체적 상황 설명(학대내용, 학대도구, 반복여부 등)
학대도구 - 전기충격용목줄
- 피해동물 설명 (마리 수, 피해 정도와 현재 상태, 마지막 발견 시정과 장소 등)
1마리, 약 2살 나이의 푸들 , 이름은 근들이 입니다.
- 학대자 설명(인적사항, 인원 수 등)
인터넷 방송플랫폼 치지직에서 고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34살 김현민
충주 성서동 현대아파트 나동 606호 거주 (할머니와 2인거주)
- 기타
https://www.youtube.com/watch?v=DKTa_VXUWCY&t=2096s
대략 34분쯤 부터.
예전 9월 2일자 방송에서 강아지가 전기목줄에 심하게 고통스러워하며 울부짖었지만 여전히 계속해서 전기충격 목줄을 착용시키고 어느정도 크기로 짖어야 전기가 발동되는거지? 시청자분들 기다려봐요 곧 작동할거예요
등의 발언을 하며 이를 중계하였으며 강아지가 전기충격을 받고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방송에 송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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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2024.09.12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해당 제보 건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해당 사건은 고발 대응 중이며, 추후 경찰 조사에서 첨부해주신 자료들을 증거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노 주희 활동가 02-6959-4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