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고양이를 분양보냈습니다. 당일 받은사진도 자고있는거라면서 보냈는데 그사진도 보면서 찜찜하긴했지만 믿고 넘어갔습니다. 며칠후 안부를 묻자 엄마집에 보냈다는둥 사진을 줄수없다는둥. 계속 추궁하니 자신을 모욕했다느니 하며 전화로 우릴 죽이겠다까지 하면서 난리를 치는데,

제가 만난날에 손에 다른고양이도 있었는데 그아이 안부도 걱정됩니다.

자기입으로는 자기는 고양이분양감독관 일도 한다 민주당 부천시 권리당원이다 이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다 거짓말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고  경찰에서는 우리가 그사람 한테 칼에찔리던가 해야 출동할수있고 지금당장 뭘 해줄수가 없다고해서 그냥 허망하게 앉아만있습니다..도와주세요

가해자신상

- 010 9173 3021 윤홍신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경기도당 부천시을)  당원번호0975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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