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신체적 학대/사망] 동물학대 익명제보(11년전 초등생 햄스터 해부사건 범죄 비슷한 수법)


동물학대 익명제보(11년전 초등생 햄스터 해부사건 범죄 비슷한 수법)

-인스타그램 구경중 햄스터 해부 및 동물사체를 먹는 시늉

- 햄스터

- 학대자 설명 : 20대 남성추정

- 기타

안녕하세요. 햄스터 해부 신고 하고자합니다.

증거자료는 너무나 잔혹하여 일일히 제출하지는 못하나,

인스타그램 캡쳐하여 제출합니다.

계정은 추후에 사라질 가능성으로 보입니다.

사진과 같이 하단

1.하이라이트 두번째 (증거) - 메인사진

머리 몸통 팔 다리 장기 로 확인

수십장의 햄스터 해부 사진을 모두 모아논 파일

2.하이라이트 다섯번째 (증거)

사진끝까지 보시면 햄스터 죽인 후 먹는 시늉 사진올림.


익명제보로서, 은밀한 신고 합니다.

11년전 뉴스에 올랐던

초등학생 햄스터 해부사건 방식과 수법이 비슷합니다. 햄스터를 압핀으로 팔 다리를 고정하여 배를 정교하게 갈라놓음

(물론 모방범죄일가능성도 있다생각합니다만.)

햄스터 해부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11년전 당시 범죄자는 초등학생이라, 아무런 법적조치를 취하지못했다고 합니다 . 당시 소년은 11년이 지나 성인이 되었겠지요.? 하이라이트 다섯번째 본인 사진을보니 20대 남성으로 추정됩니다.

익명제보자 저는

왜 당시사건과 동일하게 볼수밖에 없냐면. 해부할때 밑에 골판지 또는 종이박스를 놓고 위에 햄스터 사체 팔다리를 압핀으로 고정한것이 너무나 일치하다고 생각합니다…


sns는 자기 자신의 내용을 담아 일기장처럼 오픈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매ㄱㅐ체로 혐오스럽고 후유증이 남는 사진들로인하여 커뮤니티가이드라인 위반 및 파충류 피딩용 쥐가 아닌 일반 햄스터를 먹이로 잡아먹는 영상/시체해부/

너무나 가혹하게 업로드를 한

범죄자입니다.

다시 공론화가 되어 처벌받아야합니다.


확인 철저하게 해보신 후 빠르고 강력하게 처벌 바랍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4.10.22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입니다. 해당 제보 건의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추후에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말씀주시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02-6959-4947 로 전화하시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위기동물대응팀 노 주희 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