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2004.08.31

^-^

이경미 2004.08.30

서울이 더웠나봐요..여기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나무들이 막 휘어질 정도로..엄청 시원하고 조금 춥고 그렇더라구요..

조희경 2004.08.30

이총무님이 기쁨조라니여??? 난 이총무님 밥이에여~엉엉~~~ 아... 진실의 목마름이여~ ( 글찮아도 가을 땡볕에 돌아댕기고 들어왔드니만 갈증나는구만... 럴수럴수 이럴수가...)

박성희 2004.08.30

만화 너무 귀엽고 예뻐요. 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이경미 2004.08.30

오..앞으로가 엄청 기대되요!!

홍현진 2004.08.30

그림 넘 이뻐요.. 어울리는 이름을 기다리는 아이는 혹시 복실이 아녜여??^^

이경숙 2004.08.30

종필님....대~단해요~~ 멋진 분을 알고 있는 기쁨!!!

황인정 2004.08.30

역시나 멋진 그림..

이기순 2004.08.30

기쁨조..... ^^;;;; 회장님과 같은 조가 되서 영광입니다. 우헤헤. ^^

관리자 2004.08.30

저 넘 맘에 들어요~팔힘을 더욱 키워야 겠어요...하하하

김남형 2004.08.29

하하하 지금 간사님이 팔뚝힘으로 곰수를 든건가요? 쿠하하하 너무 귀엽따 ㅋㅋ

박경화 2004.08.29

ㅋㅋ.. 축하공연...팀 왕 인상적이에요. ^^ 기왕이면 울 럭키 캐릭터랑 복실, 토리, 아랑까진 캐릭터 만들어 주심... 터줏대감들 아닌가요...

김효정 2004.08.29

앗, 우리 쌀자루가 곰수 밑에 깔맀다... 우헤헤~ 그림 너무 예쁘네요. 정말 맘에 들어요. 대포님 넘 우아하게 나오셨네요, 그나저나. 축하공연 기쁨조들도 너무 요정스럽고, 간사님 넘 깜띡해요. 아, 정말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