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글쓰기
그 녀석 사진입니다.


그 녀석 사진입니다.

혼자 안고, 찍고.

다 흔들렸네요.

하지만 보이시죠? 제 한손에 다 들어오는 녀석. 얼마나 작은지...




댓글

황미라 2004.08.30

ㅋㅋ 검둥이라.. 아무튼 오늘 제가 어미라 의심하는 녀석을 또 봤네요. 동생도 보더니 얼룩조차 판박이라며, 저 못된뇬.. 이러던데... 저와는 그나마 이동네에서 피하지 않는 녀석이라 물과 고기캔 조금 놔주고 왔네요.


박경화 2004.08.30

정말 넘 작은 녀석이네요... 에구...


박성희 2004.08.30

정말 넘 귀엽고 예뻐요.


이현숙 2004.08.30

작다작어...정말 우리 졸리만하네...졸리는 눈 뜨기도 힘들어하는 아가였는데 한 2주정도 보더라구. 욘석도 그 정도나 되었을까,,,넘 이쁘다. 검둥이랑 바꿔줄까?ㅡ.ㅡ;;


안혜성 2004.08.30

아고.이뻐라,,세상에 너무 작아요.


이경미 2004.08.30

쓴웃음이...젤리인지 졸리인지 닮았네요..작은것하며 손 안에 들어가서 손바닥에 들어가서 사진찍은 포즈하며...아기가 너무 이쁩니다. 미라님 고생 많으셔서 어째요..살려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