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4.12.02

ㅋㅋㅋ... 그럼 상황봐서 캘리포이나 롤 사갈 시간 되면 사가고요. 아님 던으로 하죠.

관리자 2004.12.02

김밥은 사무실에서 준비합니다.. 다른 메뉴 받아요~~^^ 던도 조아요~~ㅎㅎ

박경화 2004.12.02

저는 김밥 사가려고 했는데... ^^ 걍 던만 들고 오나요? 어케할까요? 아님.. 가는 길에 잠깐 들려서 캘리포니아 롤을 좀 사갈까... 도 생각 중인데... 식으면 맛없을까 싶어서...

이현숙 2004.12.01

으아 뽑기!! 못가도 또 엄청 배가 아플 듯...ㅎㅎ

박성희 2004.12.01

지금 시골이지만 저도 동자련 망년회 땜에 올라 갑니다.

이옥경 2004.12.01

그런거 개의치마시구 많이들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저는 할줄아는게 없어서..\'추억의 설탕뽑기\'를 해드릴참입니다..하하! 불량식품이라고 박대하기 없기에요 ㅎㅎ

조희경 2004.12.01

돈만 들고와도 환영~ 음식들고 오면 돈 사절~ ㅎㅎㅎㅎㅎ

이기순 2004.12.01

저, 가는 거 아시죠? ^^ 근데... 음식 준비는 못합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_-;;; 전에 대표님은 할 줄 모르면 사가지고 오면 된다 하셨지만, 볼 일 보고 곧장 가도 시간에 댈 수 있을까 말까라 그것도 여의치 않고... 전 회비가 있길래 그냥 회비랑 몸만 가면 되는 줄 알고 큰 부담 덜었다 싶어 쾌재를 불렀는데... 회비 + 자기 먹을 것도 가져가야 하나보죠? ㅠ.ㅠ

관리자 2004.12.01

으미~~4일로 고치었어요..^^ 지는 호박떡에 한표할께요..홍홍

이경숙 2004.12.01

간사님.....토욜은 4일이야요.....부산서 떡해갈까요? 맛있는 걸로... 아님......주문해 주세요...드시고 싶으신 걸로.......

이옥경 2004.12.01

동자련 회원들은 내공이 있잖습니까? 많이들와주실것이라 믿으니 굳건히 믿으시공 넘 염려마세요 간사님 그리구 대표님..~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