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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주가된 오선이 사건 항소심결정, 서명인원이 너무 저조합니다.도와주세요~
- 정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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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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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와대 청원 진행중인 ''오선이 개소주 사건'' 피의자가 1심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후
판결에 불복하는 시민들께서 3일만에 1만여명이 [항소신청서]에 서명을해서
부산의 담당 검사에게 전달했고,
드디어 5월14일 항소신청이 되었습니 다.
우리가 할수 있는일은 지금 진행중인 청와대 청원에 한분이라도 더 서명을 받아서
남의 가족 죄의식도 없이 잡아먹는 이런 끔찍한 행태가 엄벌에 처해져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사회에 경종을 울리면 좋겠습니다.
부디 모든 반려인들이 이해할만한 형량이 구형되고, 선고되었음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현제 진행중인 부천의 ''꿀이''사건 ,
반려가족 모두를 아프게 했던 전주 잉글리쉬쉽독 ''하트'' 사건
가족분들께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수 있을까요...
이웃반려견 오선이를 개소주로 만든 사람 강력처벌 (만료일6월8일)
아직 서명을 못하신분들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
오선이사건 자세한 내용은 청원글아래 첨부된링크에서 확인하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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