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글쓰기

말복지나서 17일날 저녁퇴근하고 집에와보니 내자식같은 반려견이 도살당했습니다
내자식처럼 키워는데 그사람 하는말이 너무힘들어서 내자식 잡아서 죽어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양심이 없어서 내자식인데~ 어떻게 해서 고소할까 고민하다가 알고보니 누나남편 매형입니다
내가 이렇게 먹지마라고 얘기했는데 말도 안들어~참 양심없는 놈. 



댓글

최주영 2019.02.03

상심이 크셨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