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번호 00000022347 김정윤

2017년 4월 28일부터

지금까지 작은금액이지만 후원하고 있는

후원자 김정윤 입니다.

​저와 동생이 집앞 밥을 주던 길고양이중

한아이가 구내염입니다

밥을 먹을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병원에서 약을 지어먹이며 버티고 있었는데

약 3주전부터 이제 약효가 듣지를 않는지

비명을 지르고 고통스러워하며 일주일을

넘게 물한모금 먹지 못해 병원 상담후

스테로이드 증량후 약을 먹였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어 급하게 검진과 발치수술

예약까지 마쳤습니다.

치료후에도 계속 관리를 해야하는 아이라

방사하지 않고 입양할 계획이지만,

아이가 워낙 예민하고 식욕이 없어 통덫과

트랩을 설치하고는 전혀 밥을 먹으로 오지

않아 약도 보름이 넘게 못먹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걔다가 독극물이 의심되는 사료가 주택가

곳곳에 놓여져 있고 그사료를 먹고 폐사된

비둘기 사체가 여럿 있었다는 이웃의 제보

까지 듣게 되니 혹여 배고픈 아이가

그사료를 먹는게  아닐까 저와 동생은

밤낮으로 아이를 찾으러 다녔는데

오늘 저녁때 잠시 마주친 아이의 눈빛이 전과

다르게 흐릿해져 초첨이 없는 상태입니다.

구조가 굉장히 시급한 상황이지만

경험부족으로 번번히 아이를 놓치고

있습니다..

*이 아이를 살릴수있도록 구조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제발..

*소중한 생명이 꺼지지 않게 도와 주십시요..

*제발 동물자유연대에서 손내밀어주십시요

010-3282-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