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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된 수컷 허스키를 키우고 있는 견주 입니다. 엄마아빠와 단톡주택에 살고 있는데  아이가 엄마를 심각하게 세번이나 물어서 부모님이 당장 다른곳에 보내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밖에 나가면 꼬리치고 품에 파고들곤 하는데 엄마를 세번이나 물고 흔들어서  ㅠㅠ 현재 뇌전증으로 약물 복용중인데 약먹으면서 발작은 한번도 없었습니다.우리 아이 혹시 좋은곳에 입양갈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도움과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24.09.03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 회원모금팀입니다. 문의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답변해주실 만한 내부 관련팀에 문의하신 내용을 전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