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2009.04.17

착한 복실이 눈이 보석처럼 넘 예쁘네요. 하지만 나이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

똘이 2009.04.17

다른 복실인줄 알아따니깐요.. 복실이 아닌거 처럼 나와써요..^^

정재경 2009.04.16

오마..저 눈 좀봐..~~ 깜찍 그 자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몸소 보여주심이니..ㅋㅋ

이경숙 2009.04.16

복실....참말로 이뿌다...복실! ㅎ~

이지영 2009.04.16

얼굴만 보면 귀여워요;; 머루알 같은 눈이랄까.. ㅋㅋ

깽이마리 2009.04.16

아... 넘 예쁘고 귀여운데... 처음 봤을 때에 비해서 나이가 너무 들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쿠키 2009.04.16

엽기야 엽기..우리 복실이가 얼마나 귀여운데 이 사진이 귀엽다니.. 아이고..우리 복실이도 이젠 늙었구나..목에 저 주름살좀봐.. 엄마하고 같이 늙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