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강아지의 비명소리
- 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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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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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북구 번동204 신원아파트 사는 주민입니다. 저희단지옆 산 중턱에 개농장이 있습니다.
시두때두 없이 들려오는 강아지의 비명소리를 신고합니다. 그 소리로 인하여 암걸릴 지경입니다.
강북구청에 신고했는데 법적으로 어찌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살아있는 생명을 구해주세요.
어떤학대가 이루어지는지는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그 비명소리만 들어두 짐작이 갑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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