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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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네 집입니다, 오바~2

마야네 집입니다, 오바~2 마야네 집입니다, 오바~2 열심히 잠자는 마야를 보면 저두 뭐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든답니다..ㅋㅋ



댓글

이진숙 2003.09.16

오옷!!!뽀샤시의 극치를 달린다.. 귀여버라...


쭈니엄마 2003.09.14

꺄오~~~~~~~ 넘 구여벼~~~~


오옥희 2003.09.14

맞아요 앵두랑 마야는 정말 비슷해요 그럼 박진성님과 이현숙님도 비슷할까요? 에이. 설마.....*^^*


이현숙 2003.09.13

헉 거 소문나면 안되는 극비사항이야요...ㅎㅎ


얄리언니 2003.09.13

마야누나도 밥 먹는거는 정말 열심히잖아요. ^^;; 후다닥 =3=3


박진성 2003.09.13

그러고 보니 마야와 앵두가 많이 비슷하네요.....^^


이경미 2003.09.13

커서도 이렇게 유연한 자세로 잠드는군요..아크로바틱한 자세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길^^ 분홍빛 코하고 발이 넘 이쁘네요..진짜 많이 컸다..감탄~ ..7월초엔 저 의자에 올라갈때 자그마하게 차지했는데..이젠 의자면적을 제법 차지하네요..마야 보고싶다..


윤보라 2003.09.13

넘 이쁘게 자는 마야군... 핑크빛 발바닥 넘 예뻐요


초롱이 2003.09.13

이런 포즈로 자고 있으면, 겨드랑이 간질~간질~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으세요?^^ 으~ 깨워서 같이 놀고 싶다~~


양미화 2003.09.13

근데, 마야는 어쩜 자는 모습도 그렇게 예뻐요.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눈이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