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진 2011.01.04

몽실이 귀 털이 너무 인상?? 적이네요 ㅋㅋ 웨이브로 안으로 들어가 있네요.. 너무 키우고 싶다.~~~~ 근데 항상 내가 갖고 싶은 것에는 엄마아빠의 불만이..ㅠㅠ 열심히 꼬시는 중입니다.~~~~

이경숙 2010.12.29

몽실이...정말 예쁘네요...부산에 있는 몽실이도 한미모하는뎅...ㅎ~ 소연님 고맙습니다...

몽실임보맘 2010.12.28

앗! 간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공쥬님 모드로 완전 살아났어요~ 코코(저의집반려견)눈치를 오히려 저와 신랑이 보고있다니까요;; 이제 한달 다되어가는데 완벽적응 100% 아파트단지에서 코코는 잘생긴 큰개(미니어쳐 푸들임;;)고 몽실은 미녀라고 소문났답니다~

정현영 2010.12.28

입양공고에 사진 올려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