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3.06.17

^^ ㅎㅎㅎ... 너무 예쁜 한쌍이네요.

이경숙 2013.06.17

오잉? 그럼 수라가 누나? 수라 철수 행복한 모습...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개풀 뜯는 철수 비웃는 수라?...ㅋㅋ~

딸기제티빛나 2013.06.17

수라가 웃는모습이 너무 이뿌네요..ㅋㅋㅋ

손혜은 2013.06.17

우와 수라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여기서 대반전 두둥....철수는 수라보다 어리답니당....ㅋㅋ

윤정임 2013.06.17

우리 수라가 든든한 오빠 뒤에 있으니 정말 여리여리 하네요 ㅎㅎ 부럽다 수라야 ~~~ 우짜든동 오빠 말도 잘 듣고 엄마 말씀도 잘 듣는 구염댕이 수라가 되어야 한당 ^^

김시정 2013.06.16

수라가 철수 오빠 옆에 있으니 정말 아기같이 작아요~:) 마지막 사진도 정말 한 미모하네요.. 눈빛과 살짝 내민 혀까지 ㅎㅎ 둘이 즐겁게 지내는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