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연 2013.07.04

ㅋㅋㅋ 새이름 안지었어요.. 몽이란 이름이 넘 착착 감기고 이뻐서용..ㅋㅋ

지소영 2013.06.28

몽이 새이름은뭔가요?

홍소영 2013.06.17

히야~~~~ 동물들은 육감이 발달해 신기하게도 자기가 살 집과 가족을 알아본다더니 사진만 봐도 몽이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ㅡ^ 보연님, 이쁜 몽이한테 콕 찍히셨습니다~ ㅎ

강류경 2013.06.17

가는 동안에는 얌전하게 앉아만 있던 몽이였는데, 자기가 살 집이라는 걸 알았는지 너무 똥꼬발랄했다는 후문이~ 사진 속 몽이 모습이 마치 오래전부터 서보연님집에 살았던 아이같은 포스네요!행복하게 잘 살아 몽이야~^^

깽이마리 2013.06.17

^^ 저번주에 몽이를 보고 가신 그 가족분들이 아니신지요? 몽이~ 예쁘고 얌전하면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에요. 이렇게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3.06.17

몽이가 정말 감사한 인연을 만났네요~ 몽이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고맙습니다~~

손혜은 2013.06.17

몽이데리고 갔을때 센터에서는 한번도 보지 못했던 똥꼬발랄한 모습에 조금 당황도 되었지만 몽이가 넘넘 좋아해서 많이 저도 좋았습니다....몽아 이제 새로운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가렴....^^

한송아 2013.06.17

왕방석! 원주 가는 동안 엄청 얌전, 새초롬하던 몽이가, 집에 다와서 내리자마자 꼬리를 치며 좋아하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몽이 행복한 모습 보니 정말 좋네요. 몽이와 함께 행복하세요! ^^

윤정임 2013.06.17

몽이야~ 몽이 왕방석이 넘흐 탐이 나는군하 ^^ 보연님 ~~ 우리 몽이 예쁘고,귀하게 잘 보살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심인섭 2013.06.16

아고. 울 몽이 잘 지내고 있넼ㅋㅋㅋㅋㅋ몽아 행복하게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