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우리'와 '또미'

'우리'와  '또미' '우리'와  '또미' '우리'와  '또미' '우리'와  '또미' '우리'와  '또미' 가족이 된지 오늘로 정확히 한달이 된 똥꼬발랄 ' 우리'는 11살 젊은 언니 ' 또미 '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알 지내고있습니다.무한대의 식탐을 보여주며 장난기 넘치는 애교쟁이로 예쁨받으면서 때때로는 왕언니 '또미'와의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오늘은 미용을 해서 옷도 입었네요^^병원에서는 체리아이 수술을 한달 뒤에 하자고 합니다..



댓글

쁜이콩이 2013.10.11

마지막사진은 정말 한폭의 그림이네요~~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두리엄마 2013.10.07

아이고 우리야 ㅠㅠㅠ 우쮸쮸ㅠㅠㅠㅠ 여전히 이쁘구나! 엄마 말씀 잘 듣고!!! 두리도 식탐 왕이에요 ㅋㅋㅋ 요녀석들 특징인가봐요 ㅋㅋㅋㅋ 귀요미들!


너구리 2013.10.07

에고고 저 궁딩이들 워쩨여~~넘 귀엽습니다!


또미우리엄마 2013.10.07

귀한 사랑이들 '또미'와 '우리'저희 가정에 보내주셔서 동물자유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경숙 2013.10.07

똥꼬발랄 우리 맞네요 ㅎㅎ~ 우리야~ 또미언니랑 알콩달콩 잼나게 지내~~ 감사드려요~~


이기순 2013.10.07

그니까요. 저도 댓글 달고나서 '근데 또미랑도 닮았는데? 역쉬 가족은 뭐가 달라도 달라'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들어왔더니 역시나... ㅎㅎ 아이들 사진 자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또미랑 우리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또미우리엄마 2013.10.07

미용해주신 분께서 미용하고 보니 '또미 '와 '우리'가 닮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빠도 둘이서 털색깔로 구분해야 되겠다고..'우리'의 색이 조금 옅은 갈색이거든요. 친남매인 '두리'와 눈매와 얼굴형도 위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표정도 닮은 것 같던데요^^


이기순 2013.10.07

미용해 놓으니 두리랑 귀가 똑같네요. 역시 피는 못 속이나봐요. ㅎㅎㅎㅎ


깽이마리 2013.10.06

^^ 미용해도 귀엽네요.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