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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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스토커 빽돌이 ~~~

철 없는 개어린이들로 늘 세상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술자리를 가지는 윤씨네에 늙은 개어린이 빽돌이 합류 ~!

 

 

참..꼼꼬마게 재미진 빽도르랍미당 ^^ ㅎㅎ

 




댓글

구자경 2013.11.22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여 ㅎㅎㅎ


김레베카 2013.11.18

크하하.. 한참 웃었습니다. 윤국장님 댁이었군요, 저 곳이. 우리 태양이, 담비도 제 '안주를 심히 탐'하곤 한답니다^^


이형주 2013.11.05

윤국장님 댁은 항상 사람 둘과 개어린이들이 어우러지는 파티 한마당이네요. 초대해주세요.


깽이마리 2013.11.04

그 기준 변치마시옵소서... ^^ 신혼을 애들 때문에 제대로 못 즐기시고 끝나는건 아닌가요~


윤정임 2013.11.04

아직은 안터져요^^;; 멕시멈 일곱 어린이로 나름 기준은 분명하게 ㅎㅎ


깽이마리 2013.11.04

센터에서 빽돌이가 안 보여서, 병원에 있나 했더니만... 윤국장님... 집이 터져나가겠어요~ ^^;;; 가정집으로 가니 더 행복해 보여요, 녀석의 표정이... 그래서 항상 감사드려요~


또미우리엄마 2013.11.04

사링스런 화장실 스토커죠..ㅋㅋ


이경숙 2013.11.01

ㅎㅎ~ 빽돌~ 갈수록 예뻐지네요~


한송아 2013.11.01

화장실까지 스토커 공감해요 ㅋㅋㅋ 정말 개님들은 왜그러는지 몰게써요


진주초롱 2013.11.01

한마디로 빵 터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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