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워니 2013.11.05

언제봐도 이쁜 강세~~~ 왠지 통자몸매가 생각나 웃었습니다ㅎㅎ 강세 너무 이뻐요^^~~

너구리 2013.11.05

강세강세!! 풍세나와라~~~아이고 이뽀라

이경숙 2013.11.05

앗! 강세다~~ 제가 부산에서 구조해서 보낸 강세~ 이렇게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해집니다 강세네 가족들 모두모두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예쁜 강세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깽이마리 2013.11.05

^^ 세상에... 강세 오랜만이네요. 조만간 풍세도 나타나 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여전히 고운 미모를 자랑하네요.

윤정임 2013.11.05

아웅 ~ 마지막 사진 생각납니다 ^^ 우리 강세 부산에서 데리고 올라와서 풍세 닮은 강세라고 이름지은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똥치울려고 탕비실방 들어가면 숙인 등위로 폴짝 뛰어 올라와서 큰 웃음 준 기억도 나고 5년이란 시간이 참 길지만 또 엊그제 일 처럼 선명하네요. 강세찡찡아 ~ 부산에서 올라오는 케이튀엑스 안에서 찡찡대던 니 모습니 선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