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돼지로 이름 바꾼 두리왔어용^^
- 돼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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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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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뽀뇨 2014.02.25
마지막사진 ㅋㅋ 이쁘네요 예쁜꼬까옷입고 찍었네욬ㅋㅋ
유진모 2014.02.18
두리아니고돼지???^^ 돼지귀엽다^^
또미우리엄마 2014.02.16
'우리'네 집은 경기도 하남시입니다~그리 멀지 않은 거리이니 날 따뜻해지면 아이들 만나게 해주면 좋겠어요!^^
최지혜 2014.02.15
돼지야~~~ 아가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돼지야~~엄마랑 행복하게 살아라~~
돼지엄마 2014.02.15
대환영입니다^^ 요놈들이 서로 알아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꼭 만나게 해주고싶네요!!! 저는 성북구 살아요~또미우리엄마님은 댁이 어디세용?
또미우리엄마 2014.02.15
돼지엄마님~나중에 따뜻한 어느 봄날..'우리'랑 ' 돼지 '랑 만나서 놀게 해줄 수도 있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돼지엄마 2014.02.15
또미우리엄마-사진 보니까 우리도 또미랑 엄마랑 잘 지내는 거 같아 보기 좋아요+_+돼지는 이제 8키로정도를 육박하네요 ㅋㅋㅋㅋㅋ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우리 옛날 사진 종종 꺼내 보는데ㅠㅠ 참 많이 보고싶네요ㅠㅠ또미우리엄마님도 아가들이랑 행복하시구요 더더더:) 윤정임-농담이 아니라, 제 새끼라 그런 게 아니라 데리고 나가면 돼지만큼 이쁜 아가가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팔불출인가용? ㅋㅋㅋㅋㅋ 손혜은-얼굴은 진돗개만큼이나 의젓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똥꼬발랄에 엄마한테 안기는 거 좋아하는 애교쟁이에요~^^ 이경숙-사진으로 돼지의 예쁨과 귀여움과 멋짐이 다 표현되지 않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이경숙 2014.02.14
ㅋ~ 돼지... 이렇게 의젓하고 예쁜 돼진 첨 봤네요 ㅋㅋ~ 두리가 정말 멋져요 고맙습니다~~
손혜은 2014.02.14
ㅎㅎ 돼지가 어릴적 부터 꽃미남소리 많이 들었었지요....^^ 이젠 청년의 향기가 불씬 풍겨오네요....앞으로도 쭈욱 엄마 말씀 잘듣고 효도해야 한당.^^
윤정임 2014.02.14
앙 ~~~~~ 돼지두리 ㅎㅎ 마지막 태권도복 폼새가 정말 어느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받을만 하네요 ~ 두리 보고싶던 참에 반가우 소식 넘넘 감사드려용 *^^*
또미우리엄마 2014.02.14
우왕~~'돼지'라는 이름 울 '우리'공주님 애칭인데요.일명 '돼지 우리'라고 ...ㅋㅋ 이유는 정말 너무너무 자~알 드시기 때문이죠^^(근데 요 며칠 간 갑자기 맘마를 절반 이하로 먹기시작했네요..잘 뛰어놀긴 하는데요..) '돼지' 참 멋진 패셔니스타에요. 맨 나중 사진은 태권도복 인듯요^^인 '돼지'랑 돼지엄마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