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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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 입양 8개월

레이아가 이곳에 온지 어느덧 8개월이 넘어가네요.

조막만하던 녀석이 어느새 이만큼이나 자랐네요.

이제 슬슬 중성화 수술을 준비해야할 듯 싶습니다.

지정병원을 알려주시면 날을 잡아 수술 받으러 가야겠네요.

혼자 있는게 안스러운데 오는 수컷마다 복막염에 범백에 집밖 탈출까지

수컷운이 없나보네요.

아무래도 저와 둘이서 끝까지 함께해야 할 닷 싶습니다.

이경숙 2017.08.19

레이아...여전히 예쁘네요 예쁜 레이아 모습 자꾸 보게 되네요 레이아가 늘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의 큰 행복이 되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윤정임 2017.08.09

눈이 땡그란것이 완전 미묘로 자랐어요 ^^

이도엽 2017.08.09

레이아가 혼자 되어 힘들었을 텐데 가족분들이 잘해주셔서 잘 성장하고 있는것 같네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