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시저랑 보니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시저랑 보니 잘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지낸 지 시저랑은 8개월, 보니랑은 6개월이 다되었네요.
그새 둘 다 더 많이 크고, 여전히 잘먹고 잘싸고 잘날리고, 끝도 없는 우다다닥과
아직도 서로 가까운 듯 하다가, 멀리 있는 듯 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점은 둘 다 애교가 늘었다는 점 입니다. ^^ ㅎㅎㅎ
 
동물자유연대 가족분들 모두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새해 보내세요.
 
나중에 또 소식 올릴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