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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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이 입양된지 1년 되었어요~~

비트였던 소월이가 작년 1월 4일에 입양되어서 지금 1년 조금 넘었네요. 소월이 입양일을 생일로 해가지고 노즈워크 매트랑 간식을 선물로 주었어요^^ 처음보다 훨씬 더 활발해지고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기특하고 고맙네요.

첫번째 사진은 엄마랑 동생이 함께 있을때 질투하는 듯한 모습이고

세번째 사진은 노즈워크 매트에 앉아있는 모습이에요~~

깽이마리 2018.01.10

비트가 입양간지 벌써 일년이 넘었군요. ^^ 일년동안 많은 변화를 보여준 소월이... 그만큼 가족분들 사랑을 많이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항상 소월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