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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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쟁이 코코 19일차 소식

사랑스런 코코  너무나도  상남자라  ㅋㅋ물고  띁고  1.3키로 밖에  안되는 녀석이  온집안을  휘젖고  다닙니다. 똘똘해서  소변은 칼같이 패드에  잘싸는데  응가는 한번씩 숨겨둡니다. 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코코에게  근사한 저택이  생겼습니다. 졸리면  집으로 들어가  수면을 취합니다.  자기집인줄 알고 들어가는거보면 참신기하기도 합니다. 항상 활발하고  잘먹고  잘싸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






댓글

이민주 2019.05.22

코코가 너무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코코만의 근사한 저택 너무 멋있습니다!! 코코 소식 감사합니다! :)


김용환 2019.05.22

코코 응가 찾으실 모습이 상상되네요ㅎ 보물찾기 하는 기분으로 찾아주세요~


윤정임 2019.05.22

아웅~ 귀여운 코코 ~ 저택을 소유했으니 앞으로 더 상남자가 되겠어요~ 저택을 지켜야 하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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