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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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롱(몽실), 나랑(덕구) 입양 3개월차




그냥 올리고 싶어져서 올려요! ㅎㅎ

우리 강아지들 몸도 균형잡혀져 가고 산책도 즐기고 간식도 즐기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새삼 변화를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서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1. 입양당시

 


2. 요즘






댓글

박신영 2019.07.18

덕구(나랑)이와 함께 구조됐던 블랑(너랑)이 입양한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나랑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좋은곳으로 가서 잘 지내는 모습보니 마음이 좋네요!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_<


깽이마리 2019.05.23

^^ 카롱이 나랑이 제목만 보고도 행복해 지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감동스럽더라구요. 엄청난 소심쟁이에 여전히 안기는 거 싫어하고 이해할 수 없는 2008년에 입양한 설이도 보면 조금씩 조금씩 변한 모습에... 저 자신이 마음 찡해질 때 있거든요. 몽실 덕구가 행복해 하는 표정이고 더 귀여워졌어요. 감사합니다.


이민주 2019.05.22

카롱이 나랑이가 가족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인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윤정임 2019.05.22

히힛~ 보고 싶었던 카롱이와 나랑이 소식 감사합니다 ^^ 성격도 외모도 둥글둥글하고 정도 사랑도 많았던 두 녀석이 한 가족이 되어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넘나 예쁩니다.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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