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하얀이에서 아키로 바꿔줬어요! 

우리 아키는 밥도 너무 잘먹고 잠도 잘 자고 놀기도 엄청 잘 놀아요 

장난감을 여러개 사줬더니 잘 때 옆에 두고 자고 점심 때는 삑삑이 인형가지고 운동도 많이 합니다 

처음엔 적응을 못해서인지 이불에 실수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대소변도 꽤 잘 가려요! 

집에 고양이도 같이 살고있는데 처음엔 낯을 가리더니 이제 한침대에서 같이 잘만큼 많이 친해졌어요 ! 

또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애교도 엄청 많아요 집에서 사랑 가득 받으면서 잘 지내는 중입니다! 

접종 다 끝내고 나면 여기저기 산책도 많이 다니려고 해요 

다음에 귀여운 아키 사진 더 많이 들고 다시 글 쓰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