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새해 첫 휘핑이에 패션쇼~
- 휘핑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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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휘핑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강아쥐~~~~~~~~라며 매일 아침 귓가에 노래를 불러주며 출 퇴근
어느덧 같이 맞이할 새해...새해 꼬까옷을 준비...멀 입히면 예쁠까..이것저것 어울릴만한 꼬까를 준비..
털이 삐죽 나와도 귀엽고..어색해 얼음! 된 모습으로 쳐다보는 사랑스런 모습...답답해 하는거 같아 케이퍼로 준비...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같은 자태~ 아들이여..딸이여...ㅋㅋ 아무렴 어때~
건강하게..오래오래...내 곁에만 있어줌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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