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애둥이가 산책에서 걸었어요.

애둥이가 산책에서 걸었어요. 애둥이가 산책에서 걸었어요. 애둥이가 산책에서 걸었어요. 애둥이가 산책에서 걸었어요. 애둥이가 산책에서 걸었어요.

넘나 감격스런 순간 ...

몇 번의 실패 끝에 작지만 의미 있는 산책을...

아직은 무서워서 한참을 기다려 줘야 하지만, 냄새도 맡고 두리번거리기도하고 몇 걸음을 혼자 걷가도 했습니다.

이제 시작이겠지요. 마구 뛰어다니는 그날까지... 인내 또 인내.

꽃길만 걷자. 애둥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