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방울이 5년째

방울이 5년째 방울이 5년째 방울이 5년째 방울이 5년째

벌써 5년이 흘렀네요. 방울이는 여전히 예민하고 소심하지만 올해부터 제옆에서 자기시작했습니다. 다른친구는 여전히 관심없는데 산에 가면 신나게 뛰기도하고 즐기는거같아요.  동자연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

2024.05.07

방울이 반가워요 ~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