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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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학대.(귀 절단)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시골에 가셨다가 동네에서 강아지가

계속 울부짖어서 찾아 나가보시니까

누가 강아지 양쪽 귀를 바짝 짤라놓고 한 쪽귀는 옆에 버려놓았습니다.

강아지가 밤새 계속 울부짖어서 너무 안타까우셨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그래도 빠른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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